KIDSCUBE로그인 확인 중

체험 · 현장학습

목록으로

서울생활사박물관 어린이체험실 옴팡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26년 8월 10일
대표 사진1 / 1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3~4세5~7세초등학생

방문 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

입장료

서울생활사박물관과 어린이체험실 관람은 무료입니다.

◷

운영 시간

어린이체험실은 화요일~일요일 1회 09:40~11:40, 2회 13:00~15:00, 3회 15:30~17:30에 운영합니다. 화·수·목요일 1회차는 단체관람 전용입니다. 공휴일이 아닌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에 휴관합니다.

✓

예약 안내

어린이체험실은 개인·단체 사전예약제로 운영합니다. 관람일 14일 전 09:00부터 관람일 1일 전 23:00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화·수·목요일 09:40 회차는 단체 전용이며, 성인 현장답사는 전화로 사전 협의해야 합니다. 예약 문의는 02-3399-2900입니다.

☎

연락처

02-3399-2900

P

주차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1,200원, 이후 5분마다 300원이며 운영시간 내 1일 주차는 입차 시 선불 19,200원입니다. 영업 종료 후에는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고 감면 혜택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운영시간·요금·예약 정보를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준비물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확인 자료
  • 이름표
  • 개인 물병
  • 우리 동네 사진 카드
  • 관찰 스티커
  • 조별 동선표

안전 주의사항

체험 공간의 등산길과 미끄럼틀에서는 조별 순서를 정하고 앞 어린이가 이동을 마친 뒤 다음 어린이가 이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층과 2층을 오갈 때에는 계단이나 이동 통로에서 뛰지 않도록 하고 층을 이동할 때마다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험물을 당기거나 조작할 때 주변 어린이와 부딪히지 않도록 한 지점의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체 전용 회차 종료 전에 출구 가까운 집결 지점으로 이동해 소지품과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6개월 미만 영아는 공식 권장연령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혼합연령 기관은 별도 활동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사 팁

사전 활동에서 원 주변의 식물, 곤충, 가게, 간판 사진을 자연과 동네 범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1층 자연 체험과 2층 동네 체험에 각각 한 가지 관찰 목표를 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 3~4세에게는 보이는 색과 모양, 들리는 소리를 짧은 낱말로 표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 5~6세에게는 생물과 환경의 관계 또는 우리 동네와 전시 속 동네의 차이를 질문할 수 있습니다. 각 조에 찾을 대상이 다른 그림 카드를 주면 한 체험물에 몰리지 않고 공간 전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친환경 동네 전시에서는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 해 본 환경 행동을 이야기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사후에는 현장 사진과 아이들의 그림을 이용해 자연과 이웃이 함께 있는 동네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동네 소리 맞히기, 간판 만들기, 재활용 상자 건물 놀이로 경험을 교실 자유놀이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어린이체험실 ‘옴팡’은 자연 속 친구들과 우리 동네를 주제로 어린이가 오감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전시 공간입니다.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놀이에서 출발해 동네의 사람과 가게, 소리, 환경으로 관심을 넓힐 수 있어 유아의 생활 경험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권장연령은 36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화·수·목요일 오전에는 기관 단체 전용 회차가 운영되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현장학습 동선을 계획하기 좋습니다.

1층 체험 공간은 등산길과 초록 식물, 꿀벌·개미·거미 등 자연 속 생물을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울퉁불퉁한 길과 여러 감각 요소를 경험하면서 생물의 생김새와 움직임, 사는 곳을 몸과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꽃과 벌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개미는 어떤 길로 움직일까’처럼 눈앞의 체험과 연결된 질문을 사용하면 놀이가 자연 관찰로 이어집니다.

2층은 서울과 우리 동네의 생활을 살펴보는 체험으로 이어집니다. 동네에서 들리는 소리, 여러 이웃을 만나는 공간, 간판 디자인, 연탄 이야기, 세계로 연결되는 마을, 탄소발자국과 친환경 동네 등의 내용을 통해 생활환경이 사람과 물건, 기억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자신이 사는 동네의 가게와 표지판, 교통수단을 떠올리며 전시 속 서울과 실제 생활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옴팡의 전시는 누리과정의 자연탐구, 사회관계, 의사소통, 예술경험 영역을 한 동선에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생물의 특징과 사는 곳을 찾는 활동은 자연탐구가 되고, 이웃과 가게를 살피는 활동은 우리 동네 구성원과 직업에 관한 사회관계 주제로 확장됩니다. 간판을 디자인하거나 동네의 소리를 말과 몸으로 표현하면 미술·음악·언어 활동도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다.

추천 단체 동선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확인과 인원 점검을 마친 뒤 자연 주제 체험을 먼저 이용하고, 정해 둔 시각에 2층 동네 주제 공간으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한 조는 생물의 움직임을 살피고 다른 조는 식물과 냄새를 탐색한 뒤 교대하면 좁은 체험 지점에 인원이 몰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2층에서는 동네 소리와 간판, 친환경 생활 가운데 반별 학습 주제와 관련된 체험을 우선 이용하고 마지막에 출구 가까운 곳에서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3~4세는 숲길과 생물, 소리처럼 즉시 느낄 수 있는 감각 체험을 중심으로 짧게 이동하고 한 번에 하나의 질문을 제시하는 편이 적합합니다. 만 5~6세는 자연 속 생물의 관계를 생각하거나 우리 동네와 전시 속 동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활동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탄소발자국과 친환경 동네 내용을 생활 속 이동, 소비, 에너지 사용과 연결할 수 있으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공식 권장연령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번 대상 연령에서는 제외했습니다.

방문 전에는 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곤충·가게·간판 사진을 모아 자연과 동네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현장 질문으로는 ‘꿀벌이 찾아가는 곳은 어디인가요’, ‘동네에서는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간판은 무엇을 알려주나요’, ‘우리 동네를 더 푸르게 만들려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체험실은 회차당 120분이지만 모든 전시를 빠르게 지나가기보다 반의 주제와 연령에 맞는 지점을 선택해 충분히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후 활동으로는 현장에서 본 자연과 동네 요소를 큰 종이에 배치해 ‘우리 반이 만든 동네 지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기억한 소리를 목소리나 악기로 표현하고 친구가 장소를 맞히게 하거나, 재활용 상자로 동네 가게와 간판을 만드는 놀이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연과 이웃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한 가지씩 정하고 걷기, 쓰레기 줄이기, 식물 돌보기 같은 학급 약속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