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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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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26년 8월 9일
대표 사진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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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4세5~7세초등학생

방문 정보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32길 51

입장료

어린이(5~12세) 개인 3,000원·20명 이상 단체 2,400원, 4세 이하 무료, 성인 개인 7,000원·단체 5,600원. 유치원생 유료인원 20명 이상이면 10명당 인솔교사 1명, 초·중·고 유료인원 20명당 인솔교사 1명이 무료입니다. 입장권은 현장 예매만 가능합니다.

운영 시간

3~10월 평일 09:00~18:00(입장 17:00 마감), 토요일·공휴일 09:00~19:00(입장 18:00 마감). 11~2월 평일 09:00~17:00(입장 16:00 마감), 토요일·공휴일 09:00~18:00(입장 17:00 마감).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관합니다.

예약 안내

20명 이상 단체는 관람 희망일 1일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단체 사전답사는 평일에 한해 2명까지 가능하며 17:00 전에 입장해야 합니다. 예약 및 단체관람 문의는 02-330-8899입니다.

연락처

02-330-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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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소형차는 기본 2시간 3,000원, 이후 10분마다 500원이며 대형차는 기본 2시간 5,000원, 이후 10분마다 1,000원입니다. 주말·공휴일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며, 어린이 단체는 정문 앞이 아닌 주차장에서 하차해야 합니다.

운영시간·요금·예약 정보를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준비물

  • 단체예약 확인 자료
  • 이름표
  • 개인 물병
  • 층별 동선표
  • 그림 관찰 카드
  • 필기구

안전 주의사항

중앙홀의 대형 전시물과 계단 주변에서는 뛰거나 전시물에 올라가지 않도록 가까이에서 지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식 관람 순서가 여러 층을 오르내리므로 이동 전후마다 조별 인원을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이용 조를 미리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킥보드·인라인스케이트·승용완구·푸시카·왜건·풍선은 반입할 수 없으므로 출발 전에 안내해야 합니다. 전시장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단체 간식 공간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린이 단체는 박물관 정문 앞에서 하차할 수 없으므로 주차장에서 안전하게 줄을 만들어 이동해야 합니다.

교사 팁

사전 활동에서 우주, 암석, 공룡, 현재의 동식물 그림을 보고 ‘아주 오래전’과 ‘지금’을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층별로 반드시 관찰할 전시물 한두 개를 정해 두면 긴 동선에서도 학습 목표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크기·모양·몸의 부분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징부터 질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 3~4세는 짧은 낱말로 묘사하게 하고, 만 5~6세는 두 전시물을 비교하는 문장으로 말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생명진화관에서는 몸의 생김새와 사는 환경을 연결하고 인간과 자연관에서는 사람이 도울 수 있는 행동을 찾게 할 수 있습니다. 조별 사진 촬영은 다른 관람객의 통행을 막지 않는 지정 지점에서 짧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후에는 가장 기억에 남은 표본을 그린 뒤 ‘어디에 살고 무엇이 특별한지’를 교사가 받아 적을 수 있습니다. 학급 공동 활동으로 우주에서 현재 생태계까지 이어지는 긴 그림 띠를 만들어 관람 순서를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우주와 지구의 역사, 생명의 진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층별 상설전시로 연결한 자연사 전문 박물관입니다. 대형 공룡 전시물과 다양한 생물 표본처럼 어린이가 크기와 형태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 관찰 중심 현장학습에 적합합니다. 서로 멀어 보이는 우주·암석·공룡·생태계 주제를 시간의 흐름과 환경의 변화라는 큰 이야기로 묶어 볼 수 있다는 점도 교육적 가치가 있습니다.

공식 관람 순서는 1층 중앙홀에서 시작해 3층 지구환경관, 2층 생명진화관, 1층 인간과 자연관으로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지구환경관에서는 우주의 시작과 역사, 태양계, 지구의 변화, 지질 현상, 동굴, 광물과 암석, 한반도의 긴 지질사를 다룹니다. 어린이는 암석의 색과 무늬, 행성의 크기 차이, 지층과 동굴의 모양을 자세히 보며 ‘지구도 계속 변한다’는 생각을 구체적인 전시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생명진화관은 생명의 기원과 탄생에서 고생대·중생대·신생대로 이어지는 변화, 해양포유류와 육상·해상 생물의 다양성을 보여 줍니다. 공룡과 여러 동물의 골격이나 표본을 비교할 때에는 이빨, 다리, 꼬리, 몸집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중심으로 살피면 어린 연령도 참여하기 쉽습니다. ‘어떤 몸이 물에서 움직이기 좋을까’, ‘이빨 모양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은 생김새와 생활 방식의 관계를 추론하게 합니다.

인간과 자연관에서는 생태계의 생산자·소비자·분해자, 기후변화와 멸종위기종을 다룹니다. 영유아에게는 어려운 용어를 그대로 암기시키기보다 식물에서 동물로 이어지는 먹이 관계, 생물이 살기 위해 필요한 물과 공기, 사람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처럼 생활 가까운 내용으로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누리과정의 자연탐구뿐 아니라 생명 존중, 자원 아껴 쓰기, 주변 환경 돌보기 활동과도 연계할 수 있습니다.

단체는 중앙홀에서 대형 전시물 하나를 공동 관찰한 뒤 엘리베이터나 계단으로 3층에 올라가 공식 순서대로 내려오는 동선을 따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모든 세부 전시를 빠짐없이 보려 하기보다 층마다 대표 관찰 대상 한두 개를 정하고, 이동 전후에 조별 인원을 확인하면 집중도와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 1층에서는 인간과 자연관을 본 뒤 집결 지점에서 관찰 카드와 소지품을 정리하고, 시청각실이나 우주여행관 이용 여부는 당일 운영 상황과 단체 일정에 맞춰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3~4세는 중앙홀의 큰 생물과 생명진화관의 익숙한 동물을 중심으로 짧게 관람하고, 크다·작다·길다·뾰족하다 같은 감각 언어를 사용하는 편이 알맞습니다. 만 5~6세는 지구환경관에서 광물과 암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생명진화관에서 생물의 몸 구조와 환경을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지질 시대의 순서, 생태계 구성원의 역할, 기후변화와 멸종위기종을 근거와 함께 설명하는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0~2세 단체는 긴 층별 관람보다 짧은 시각 관찰이 적합하므로 이번 권장 연령에서는 제외했습니다.

방문 전에는 층별 지도에 화장실, 수유실, 집결 지점을 표시하고 각 조가 찾을 전시물 사진이나 간단한 그림 카드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가장 큰 생물은 무엇인가요’, ‘두 돌의 색과 무늬는 어떻게 다른가요’, ‘이 동물의 발은 어디에서 살기에 알맞아 보이나요’,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처럼 관찰과 생각을 차례로 이끄는 질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물을 만지거나 올라가지 않는 약속과 실내에서 천천히 걷는 약속은 사진 자료로 미리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후 활동으로는 우주·지구·생명·환경 네 범주의 그림을 시간이나 주제에 따라 분류해 현장 경험을 다시 조직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선택한 생물의 몸 특징과 사는 곳을 한 장의 관찰 기록에 표현하게 하거나, 여러 조의 그림을 이어 긴 생명 변화 띠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물관에서 본 멸종위기종과 생활 속 환경 행동을 연결해 물건 다시 쓰기, 물 아껴 쓰기, 가까운 생물 관찰하기 같은 학급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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