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방문 정보
위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만 6세 이하 무료. 일반 단체 및 인솔교사 별도 감면 기준은 -
운영 시간
4~10월 09:00~18:00(입장마감 17:00), 11~3월 09:00~17:00(입장마감 16:00).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연휴, 12~2월 매주 일요일 휴원. 산림박물관은 2026년 5월 18일부터 리모델링 임시휴관
예약 안내
차량 이용 시 100%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예약 차량만 주차장 진입 가능하며, 운전자 1인당 1일 1대이고 여러 차량은 각각 예약해야 합니다. 입장 희망일 30일 전 00:00부터 예약할 수 있어 단체버스는 개방 즉시 예약을 권장합니다. 대중교통·도보 방문자는 예약 없이 1일 4,500명 이하 범위에서 현장 발권 가능합니다.
연락처
031-540-2000
주차
차량 사전예약 필수. 1일 주차요금 이륜차 1,000원, 경차·저공해자동차 1,500원, 소형차 3,000원, 대형차 5,000원
준비물
- 차량예약 확인 정보와 차량번호
- 이름표와 소그룹 명단
- 미끄럼이 적은 운동화
- 모자와 개인 물병
- 계절용 겉옷 또는 우비
- 간단한 관찰카드와 필기도구
안전 주의사항
선두와 후미 인솔자를 정하고 갈림길, 경사로, 물가에서 소그룹별 인원을 반복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뱀·벌·버섯 등 위험할 수 있는 생물은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않고 즉시 교사에게 알리도록 지도합니다. 식물과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정해진 관람로만 이용하고 나뭇가지나 꽃을 꺾지 않도록 합니다. 비·강풍·폭염 등 기상 변화가 예상되면 야외 체류를 줄이고 공식 운영 공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채집도구, 공, 자전거, 킥보드 등 반입 제한 물품은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교사 팁
사전 활동으로 교실 주변 잎을 색·크기·가장자리 모양에 따라 나누어 보면 현장 비교가 쉬워집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방문일 30일 전 예약 개시 시점에 차량별 예약을 확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장에서는 많은 전시원을 빠르게 도는 대신 계절에 맞는 두세 지점을 정해 충분히 관찰합니다. 3~4세에게는 색과 촉감, 5~7세에게는 식물 간 공통점과 차이, 초등학생에게는 서식 환경과 보전 질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관찰한 자연물을 채집하지 않고 교사의 사진이나 스케치로 기록하면 식물 보호 태도와 탐구를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사후에는 수목원에서 본 식물과 교실 화분을 비교하는 분류판을 만들고, 숲에서 지킨 약속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권장합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의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면서 국민에게 식물과 숲을 관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 수목원입니다. 정원처럼 꾸민 전시원과 실제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길이 함께 있어 잎, 줄기, 꽃, 열매, 물과 흙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학습에서는 자연탐구를 중심으로 신체운동·건강과 의사소통 활동을 함께 엮기 좋습니다.
전문전시원에서는 식물이 사는 환경과 쓰임, 생김새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비교할 수 있고, 전나무숲과 숲생태 관찰로에서는 수직으로 뻗은 나무, 숲 바닥의 낙엽, 빛이 들어오는 정도를 살필 수 있습니다. 어린이정원은 유아가 식물과 친숙해지는 관찰 지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물이 있는 전시 공간에서는 수생식물과 주변 생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산림박물관은 현재 리모델링을 위해 임시휴관 중이므로 실내 박물관을 전제로 일정을 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같은 초록색이라도 잎마다 색과 표면이 다르다는 점, 나무껍질이 매끈하거나 거친 점, 햇빛과 그늘에서 느껴지는 온도가 다른 점을 몸의 감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떨어진 자연물은 눈으로 보고 허용된 범위에서 관찰하되 채집도구를 사용하거나 식물을 꺾지 않도록 합니다. 교사는 “이 잎은 어떤 모양과 닮았나요?”, “어느 곳의 땅이 더 촉촉한가요?”, “큰 나무 아래에는 왜 그늘이 생길까요?” 같은 질문으로 관찰과 추론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단체 동선은 방문자 안내 지점에서 화장실과 안전 약속을 확인한 뒤 어린이정원이나 가까운 전시원에서 관찰 방법을 익히고, 평탄한 숲길 또는 전나무숲의 일부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짧은 순환형이 알맞습니다. 수목원 전체를 많이 보는 것보다 계절에 맞는 두세 지점을 정해 충분히 보고 이동 거리를 줄이는 편이 유아의 집중과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차량을 이용하는 단체는 오전·오후 예약 시간대를 지켜야 하므로 입장, 활동, 식사, 출차 시간을 같은 예약 구간 안에서 조정합니다.
3~4세는 잎의 크기와 색, 나무껍질의 느낌처럼 한 번에 구별하기 쉬운 특징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5~7세는 침엽수와 넓은 잎을 가진 나무, 물가와 건조한 곳의 식물을 비교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질 모습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생물다양성, 서식 환경, 식물 보전의 필요성을 기록 활동과 연결할 수 있으며, 영아 단체는 넓은 야외 동선과 기상 변화를 고려해 대상 연령에서 제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방문 전에는 차량번호와 운전자별 예약을 확인하고, 대중교통이나 도보 방문일 때는 현장 발권 조건을 다시 살펴야 합니다. 아이들은 긴 바지와 미끄럼이 적은 운동화를 착용하고, 계절에 따라 모자, 물, 얇은 겉옷, 방수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레 기피제와 비상약은 기관 방침에 맞춰 교사가 관리하며, 채집망·채집통·공·킥보드처럼 반입이 제한되는 물품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선두와 후미 인솔자를 정하고 갈림길과 물가, 경사 구간에서 대열이 길어지지 않게 수시로 멈춰 인원을 확인합니다. 뱀, 벌, 버섯 등 위험할 수 있는 생물을 발견하면 가까이 가거나 손대지 않고 교사에게 알리도록 사전에 약속합니다. 관찰 질문은 “가장 향이 강한 곳은 어디인가요?”, “숲 바닥의 낙엽은 모두 같은 색인가요?”, “사람이 식물을 보호하려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처럼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게 제시합니다.
사후에는 현장에서 본 잎과 나무를 실제로 채집해 오기보다 기억과 사진, 교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모양별 분류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교실 화분이나 마당 식물과 수목원 식물을 비교하고, 일주일 동안 잎의 색과 새순 변화를 관찰하면 한 번의 견학을 지속적인 탐구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숲에서 지킨 약속과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을 그림이나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