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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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정보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입장료
온실·주제정원 기준 만 6세 미만 무료, 어린이(만 6~12세) 2,000원, 성인 5,000원. 결제 인원 30명 이상 단체는 어린이 1,400원, 성인 3,500원. 만 6세 미만 단체는 기관 직인 인가증과 영유아 명단 등 증빙 필요. 열린숲·호수원·습지원 무료
운영 시간
온실·주제정원 3~10월 09:30~18:00(입장 마감 17:00), 11~2월 09:30~17:00(입장 마감 16:00), 매주 월요일 휴관. 열린숲·호수원·습지원 연중무휴
예약 안내
일반 관람 입장권은 당일에 한해 유효. 교육과 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별도 신청하며, 단체는 방문 전 휴관 공지와 증빙자료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
연락처
02-2104-9716
주차
식물문화센터 지하주차장 08:00~21:00, 지상주차장 24시간. 5분당 승용차 150원, 중형차·승합차 300원, 대형차·16인승 이상 450원. 지하 184면이며 대형 1면 포함, 만차 가능성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 권장
준비물
- 기관 인가증 및 영유아 명단
- 이름표
- 개인 물병
- 계절에 맞는 모자와 겉옷
- 편한 신발
- 간단한 관찰 카드
- 우천 대비 용품
안전 주의사항
온실과 주제정원에서는 식물과 토석을 채집하지 않고 식재 구역이나 관람 동선 밖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온실 내부는 바닥이 젖거나 습할 수 있으므로 뛰지 않고 소그룹별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수원과 습지원에서는 물가 난간 주변에 어린이가 몰리지 않도록 인솔자를 앞뒤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온실과 야외의 온도 차이에 대비해 겉옷을 조절하고 더운 날에는 물과 휴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인라인, 킥보드 등 반입 제한 물품과 온실·주제정원의 음식물 반입 금지 규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사 팁
방문 전 교실 식물의 잎, 줄기, 뿌리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같은 부분을 찾아보는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마다 찾을 색이나 모양을 하나씩 정해 주면 어린 연령도 관찰에 참여하기 쉽습니다. 온실에서는 식물 이름보다 잎의 크기, 표면, 줄기 모양처럼 직접 확인 가능한 특징을 먼저 말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같은 장소를 계절별 사진과 비교해 변화한 점을 찾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바로 알려 주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보이는 특징을 근거로 말하도록 권장합니다. 사진은 식물을 따거나 만지지 않고 관찰 결과를 기록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후에는 가장 기억에 남은 식물을 그려 온실 식물과 야외 식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교실 식물의 높이와 새잎 변화를 주기적으로 기록하는 사후 활동으로 생명 존중 주제를 이어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서울식물원은 온실과 정원, 호수와 습지 공간을 함께 살펴보며 식물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환경을 비교할 수 있는 도심형 식물원입니다. 실내 주제원과 넓은 야외 공원이 연결되어 있어 날씨와 연령에 맞추어 관람 범위를 조절하기 좋습니다. 영유아는 색, 모양, 크기, 냄새처럼 눈에 보이고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특징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주요 공간은 유료 구간인 온실·주제정원과 상시 무료로 개방되는 열린숲·호수원·습지원으로 나뉩니다. 온실에서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 또는 비교적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의 잎과 줄기 형태를 가까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야외 정원과 호수 주변에서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꽃, 열매, 낙엽, 물가 식물과 주변 생물의 흔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식물 이름을 많이 외우게 하기보다 잎의 크기와 가장자리, 줄기의 굵기, 표면의 질감, 자라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잎은 손보다 큰가요?”, “물을 오래 보관할 것 같은 줄기는 어느 것인가요?”, “그늘과 햇빛이 드는 곳의 식물은 무엇이 다른가요?”처럼 비교 가능한 질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색의 잎도 밝기와 무늬가 다르다는 점을 찾게 하면 세밀한 관찰과 표현 활동을 함께 이끌 수 있습니다.
교육 주제는 식물의 기본 구조, 생명체가 필요한 물과 빛, 계절 변화, 서식 환경, 생물 다양성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온실과 야외 정원의 온도·습도 차이를 느껴 보고 그곳의 식물 모양을 비교하면 환경과 생김새의 관계를 유아 수준에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꽃과 잎을 함부로 따지 않고 살아 있는 생명을 관찰하는 태도는 자연 존중과 공공장소 이용 습관을 익히는 기회가 됩니다.
단체 관람은 식물문화센터에서 출발해 온실의 대표 구간을 먼저 보고, 주제정원 또는 가까운 야외 공간을 선택해 마무리하는 짧은 동선이 안정적입니다. 넓은 전체 구역을 한 번에 이동하기보다 학습 목표에 맞는 두세 공간만 선정하고 중간 집결 지점과 화장실 이용 시점을 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나 한파, 폭염이 예상되면 온실 중심으로 조정하되 실내외의 온도 차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옷차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0~2세는 유모차 이동이 가능한 범위에서 큰 잎, 선명한 색, 빛과 그림자처럼 즉시 알아차릴 수 있는 요소를 짧게 경험하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3~4세는 서로 다른 두 잎이나 줄기를 골라 같고 다른 점을 말하게 하고, 5~7세는 식물이 특정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한 특징을 추론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관찰 결과를 표나 그림으로 기록하고 온실과 야외 식물의 차이를 물, 빛, 온도와 연결해 설명하도록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만 6세 미만 단체가 무료입장을 적용받으려면 기관 직인이 포함된 인가증과 영유아 명단 등 공식 안내에 따른 증빙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온실과 주제정원에는 음식물을 반입하거나 섭취할 수 없으므로 간식과 식사 장소를 관람 동선과 분리해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고 대형차 요금 기준이 별도로 있으므로 차량 크기, 승하차 위치, 만차 시 대체 방안을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장 관찰 질문으로는 “잎이 넓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가시나 두꺼운 줄기는 식물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요?”, “오늘 본 식물 가운데 우리 동네에서 본 것과 닮은 것은 무엇인가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어린이가 눈으로 확인한 특징을 근거로 말하게 하고, 찾은 내용을 사진이나 간단한 기호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사후에는 기억에 남은 식물의 잎과 줄기를 그려 가상의 정원을 구성하거나, 교실 식물을 일정 기간 관찰하며 새잎과 물의 변화를 기록하는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