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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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정보
위치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235
입장료
본관은 성인 3,000원, 7~19세 2,000원이며 20명 이상 단체는 각각 2,000원과 1,500원입니다. 6세 이하는 본관 무료입니다. 유아놀이터는 1인 1,000원이며, 어린이과학관은 24개월~19세와 성인 모두 2,000원, 20명 이상 단체는 1,500원입니다.
운영 시간
화~일요일 09:30~17:30이며 매표 마감은 16:30입니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합니다. 유아놀이터는 10:00, 12:00, 14:00, 16:00에 시작하는 90분 회차제로 운영합니다.
예약 안내
유아놀이터는 홈페이지에서 회차별 예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20명 이상 단체는 대표전화로 예약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과학관 단체예약은 20명 이상 초등학생부터 가능하며 전화 062-960-6275로 접수합니다.
연락처
062-960-6210
주차
주차장은 09:00~18:00 운영하며 입차 후 30분은 무료입니다. 25인승 미만 일반차량은 1일 2,000원, 25인승 이상 대형차량은 1일 4,000원이고 무인정산기로 카드 결제합니다.
준비물
- 회차 예약 확인 자료
- 소그룹 명단과 이름표
- 개인 물병
- 여벌 양말과 간단한 여벌옷
- 사진 중심 탐색 카드
안전 주의사항
유아놀이터의 신체 활동 공간은 교사가 먼저 이동 방향과 기구 상태를 살핀 뒤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화면과 조작 장치 앞에 아이들이 몰리지 않도록 소그룹별 시작 지점을 나누면 좋습니다. 층이나 전시관을 이동할 때에는 앞뒤 인솔자를 정하고 에스컬레이터보다 단체에 적합한 이동 방법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우주·미디어 전시의 빛과 소리에 민감한 아이는 반응을 살피며 출구와 가까운 위치에서 관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차장과 승하차 구역에서는 인원 확인을 마친 뒤 한 줄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사 팁
방문 전 하늘, 땅,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것을 그림으로 분류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0~2세는 색과 움직임을 가리키거나 소리로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관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3~4세에게는 장치를 한 번 조작한 뒤 달라진 점 하나를 말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5~7세에게는 로봇이 사람을 돕는 일과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비교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같은 전시를 다른 방법으로 움직였을 때 결과가 달라지는지 관찰하도록 권장합니다. 우주 전시에서는 다른 행성에 가면 몸의 무게가 어떨지 예상하는 질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후 재활용 재료로 미래의 로봇이나 이동 수단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예상과 관찰 결과를 두 장의 그림으로 정리해 학급 탐구판에 전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영유아가 놀이로 과학 현상을 접한 뒤 어린이과학관과 본관 전시로 관심을 넓힐 수 있는 체험 중심 시설입니다. 유아놀이터는 낮은 연령의 감각과 신체 활동에 맞춰 활용할 수 있고, 어린이과학관은 어린이가 생활 속 기술과 미래 과학을 조작하며 살펴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전시를 보기보다 연령과 생활 주제에 맞는 공간을 선택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하루 현장학습으로 운영하기 좋습니다.
유아놀이터는 하늘, 땅, 바다, 생명을 소재로 한 공간에서 자연을 몸과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과학관에서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3차원 인쇄, 우주와 같은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의 전시로 만날 수 있습니다. 본관에서는 과학과 예술, 빛과 소리, 우주 등 여러 분야를 살펴볼 수 있어 유아반은 흥미가 높은 전시 몇 가지만 골라 연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아이들은 전시물을 움직이거나 선택하고, 화면과 모형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기술이 사람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유아놀이터에서는 오르기와 이동, 감각 탐색 과정에서 땅과 바다의 모습이나 생명의 특징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과학관에서는 로봇의 움직임, 행성에서 달라지는 무게, 현미경으로 확대된 모습처럼 눈앞의 결과를 비교하고 자신의 예상과 다른 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누리과정의 자연탐구 영역에서는 생명과 자연환경, 물체의 변화, 도구와 기계의 쓰임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사회관계 영역에서는 로봇과 교통 기술이 사람의 생활을 어떻게 돕는지 생각하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시에서 순서와 약속을 지키는 경험을 다룰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과 예술경험 영역에서는 바다나 우주에서 본 색과 움직임을 말, 그림, 몸짓으로 다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체 방문은 예약한 유아놀이터 회차를 기준으로 도착과 화장실 이용 시간을 정한 뒤, 유아놀이터를 먼저 이용하고 본관 또는 어린이과학관 가운데 한 곳을 이어 보는 순서가 안정적입니다. 3~4세는 놀이 후 본관에서 빛이나 소리처럼 익숙한 현상 한 가지를 짧게 관찰하고, 5~7세는 어린이과학관에서 로봇이나 우주 주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점심이나 휴식 전후에는 이동 거리가 짧은 공간을 배치하고, 마지막에는 정해 둔 집결 지점에서 인원과 소지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0~2세는 유아놀이터에서 촉감, 색, 움직임을 천천히 살피고 피로 신호가 보이면 즉시 쉴 수 있도록 짧은 동선을 권장합니다. 3~4세는 선택지가 많은 전시보다 한 번의 조작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교사가 행동을 간단히 시범 보이면 좋습니다. 5~7세는 기술이 하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비교하거나 결과를 미리 예상하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어린이과학관에서 관찰한 미래 기술의 장점과 주의점을 자신의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하늘, 땅,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사진 카드로 분류하고, 로봇이 우리 생활에서 돕는 일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면 좋습니다. 교사는 유아놀이터 회차와 단체 예약 여부, 입장 인원, 동반 성인 요금을 확인하고 소그룹 명단과 이동 순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어린이에게는 화면을 세게 누르지 않기, 친구가 체험할 때 기다리기, 이동할 때 뛰지 않기와 같은 약속을 그림으로 안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장에서는 “이 장치를 움직이기 전과 후에 무엇이 달라졌나요”, “로봇은 사람의 어떤 일을 도와줄까요”, “바다와 땅에서 움직이는 방법은 왜 다를까요”와 같은 질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주 관련 전시에서는 지구와 다른 행성에서 몸의 무게가 같을지 예상하게 하고, 관찰 뒤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묻는 대화가 가능합니다. 영아와 낮은 연령에게는 가리키기나 소리 흉내도 충분한 응답으로 받아들이고 교사가 아이의 행동을 짧은 문장으로 확장해 주면 좋습니다.
방문 후에는 하늘·땅·바다 배경판에 기억나는 생물이나 탈것을 붙여 학급 공동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록과 재활용 재료로 사람을 돕는 로봇이나 미래의 이동 수단을 구성하고,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발표하게 하면 과학과 언어 활동이 연결됩니다. 연령이 높은 반은 예상과 실제 관찰을 두 칸 그림으로 정리하고, 유아반은 가장 재미있었던 움직임을 몸으로 재현하며 친구가 전시 이름이나 주제를 맞히는 놀이로 경험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