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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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정보
위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
입장료
독립기념관 입장료 무료. ‘함께하는 독립운동’ 영·유아 체험존 무료. 어린이·청소년·성인 체험존 기본 체험 무료이며 체험카드(RFID)와 독도 VR 체험티켓은 각각 2,000원입니다.
운영 시간
상설전시관은 하절기(3~10월) 09:30~18:00(입장 17:00까지), 동절기(11~2월) 09:30~17:00(입장 16:00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 영·유아 체험존은 10:00~11:30, 13:00~14:30, 15:00~16:30에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
예약 안내
‘함께하는 독립운동’ 영·유아 체험존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우선이며 잔여 인원이 있을 때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합니다. 회차당 90분, 보호자 포함 최대 50명이고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므로 단체는 원아와 인솔자 전체 인원을 포함해 사전예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연락처
041-560-0114
주차
주차공원 동시 주차 1,224대. 주차요금은 소형차(25인승 미만) 2,000원, 대형차(25인승 이상) 3,000원이며 주차 문의는 041-560-0764입니다.
준비물
- 온라인 예약 확인 자료
- 이름표
- 인원 점검표
- 비상연락망
- 개인 물병
- 계절별 모자·겉옷
- 간단한 나라 상징 관찰카드
안전 주의사항
부지가 넓고 주차장에서 체험관까지 이동 구간이 있으므로 반별 선두·중간·후미 인솔자를 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영·유아 체험존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인솔자 배치를 예약 인원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언덕과 신체놀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한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서로 밀지 않도록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험관 안에는 음식물을 반입하지 말고 간식과 점심은 허용된 별도 장소에서 먹도록 계획해 주세요. 야외 이동 전 폭염·한파·비·미세먼지 상황을 확인하고 날씨가 좋지 않으면 실내 중심 동선으로 줄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사 팁
방문 전 태극기와 무궁화를 보며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상징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독립운동은 영유아에게 전투 장면보다 나라·말·문화를 함께 지킨 사람들의 노력으로 설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0~2세는 색과 촉감, 3~4세는 모양과 움직임, 5~7세는 상징과 협력처럼 연령별 관찰 목표를 다르게 정하면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아이가 발견한 무궁화와 태극 문양을 말이나 몸짓으로 표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단체는 여러 전시관을 모두 돌기보다 영·유아 체험존과 가까운 야외 관찰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귀원 후 우리 반이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을 정해 공동 포스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활동지와 체험 기록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방법을 비교하는 사후 발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독립운동을 전시, 기록, 체험을 통해 살펴보는 역사문화기관입니다. 넓은 야외 공간과 여러 전시관뿐 아니라 영아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함께하는 독립운동’ 영·유아 체험존을 운영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사건의 암기보다 우리나라의 상징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데 초점을 두면 영유아에게 의미 있는 방문이 됩니다.
영·유아 체험존은 연령별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만 3세 이하를 위한 ‘무궁화 삼천리’에서는 무궁화동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오감을 사용하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만 4세부터 취학 전 아동을 위한 ‘동해물과 백두산’에서는 언덕을 오르내리고 나라의 상징과 독립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접할 수 있으며, 어린이 쉼터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상은 별도의 어린이·청소년·성인 체험존에서 만세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독립군, 우리말과 문화 지키기 등 독립운동의 여러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 5~7세 반은 영·유아 체험존을 중심으로 이용하고, 상설전시관을 함께 볼 때에는 한두 개의 상징물이나 큰 전시물만 선정해 짧게 관찰하는 편이 적합합니다. 전시 내용을 모두 설명하려 하기보다 태극기, 무궁화, 우리말처럼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개념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리과정에서는 사회관계 영역의 ‘내가 살고 있는 곳과 우리나라에 관심 갖기’, 의사소통 영역의 이야기 듣고 질문하기, 예술경험 영역의 상징과 무늬 표현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독립운동을 갈등이나 전투 장면 중심으로 전달하기보다 많은 사람이 나라와 언어, 문화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공동체의 관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야외의 기념 조형물과 넓은 축을 관찰하며 크기, 반복, 대칭, 방향 같은 수학·공간 어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단체 동선은 주차장 도착 후 인원 점검과 화장실 이용을 마치고 겨레의집 오른편 영·유아 체험존으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예약 회차에 맞춰 90분 체험을 진행한 뒤 날씨와 아이들의 체력을 보아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나라 상징이나 건축물 한 가지를 관찰하고 귀원 동선으로 돌아가는 구성이 안정적입니다. 부지가 넓으므로 영유아반은 여러 전시관을 연속해서 방문하기보다 핵심 공간 하나와 짧은 야외 관찰을 묶는 것을 권장합니다.
0~2세는 무궁화 색과 형태, 부드러운 움직임, 높낮이 같은 감각 경험을 중심으로 교사가 짧은 말을 반복해 주면 좋습니다. 3~4세는 무궁화와 태극기의 색을 찾고 몸으로 언덕과 길을 탐색하는 활동이 적합하며, 5~7세는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상징과 사람들이 함께한 행동을 간단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별도 체험존과 활동지를 활용해 독립운동의 방법과 인물의 선택을 비교하는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체험존은 온라인 예약이 우선이고 회차별 정원이 보호자를 포함해 50명이므로 원아와 인솔자를 모두 합산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며 체험관 안에는 음식물을 가져갈 수 없으므로 간식과 점심 장소를 별도로 계획해야 합니다. 방문 전 반별 인원, 연령에 맞는 체험구역, 이동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월요일 휴관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내역과 비상연락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무궁화에서 어떤 색을 찾았나요?”, “태극기의 선과 모양은 어떻게 생겼나요?”,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모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7세에게는 “우리말과 문화를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할까요?”라고 묻고 아이의 생활 경험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본 모양과 움직임을 먼저 말하게 하면 역사 주제를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후에는 무궁화의 색과 태극 문양을 활용한 공동작품, 우리 반이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 정하기, 기억에 남는 공간을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영아는 현장 사진과 색 카드로 본 것을 다시 가리키고, 유아는 ‘함께하면 할 수 있는 일’을 그림과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체험에서 선택한 독립운동 활동을 시간 순서나 방법별로 분류해 발표하면 관람 경험을 역사적 사고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