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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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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26년 8월 9일
대표 사진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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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0~2세3~4세5~7세초등학생

방문 정보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77

입장료

상설전시 관람 무료. 어린이공항체험은 48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대상 1인 2,000원이며, 그 밖의 체험은 프로그램별 요금과 이용 기준이 다릅니다.

운영 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입장 마감 17:30.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월요일 개관 후 다음 평일에 휴관합니다.

예약 안내

상설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공항체험은 48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이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당일 현장예약으로 신청하며 회차당 정원은 20명입니다. 단체 체험은 홈페이지의 단체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안내된 단체 접수 이메일로 제출하고 담당자 확인을 받아야 하며, 방문 전 월별 체험 운영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연락처

02-6940-3198~9

P

주차

주차장 운영 08:00~20:00, 지상 62면·지하 109면이며 지상에 대형 4면이 있습니다. 소형은 최초 30분 이하 무료, 30분 초과 시 1,000원이고 이후 15분마다 500원입니다. 25인승 이상 대형은 최초 30분 이하 무료, 초과 시 1,200원이고 이후 10분마다 400원이며 카드로만 결제합니다. 단체예약 시 대형차량 이용을 알려야 합니다.

운영시간·요금·예약 정보를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준비물

  • 단체 체험 예약 확인 자료
  • 이름표
  • 개인 물병
  • 비행기 부분 그림 카드
  • 연령별 관찰 활동지
  • 영아용 휴대 수유·위생용품

안전 주의사항

실물 항공기 주변과 층간 계단에서는 뛰지 않고 조별 인솔자와 함께 이동하도록 지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시물을 만지거나 기대지 않으며 플래시·삼각대·셀카봉을 사용하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해야 합니다. 어린이공항체험은 48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연령을 확인하고 비참여 아동의 별도 동선과 인솔자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장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므로 물과 간식 이용 장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람 동선과 분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형버스 주차면이 4면으로 제한되므로 단체예약 때 차량 정보를 알리고 하차 순서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사 팁

사전 활동에서 비행기의 날개·꼬리·바퀴·프로펠러를 사진으로 찾아보며 부분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육상·해상·항공 교통수단을 분류하고 각각 어디로 움직이는지 이야기하면 관람 주제가 선명해집니다. 현장에서는 1층의 대형 항공기 한 대를 기준으로 전체 모양을 먼저 보고 작은 부분을 차례로 찾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0~2세는 긴 설명보다 크기와 색, 방향을 짧은 말로 반복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 3~6세에게는 ‘왜 날개가 필요할까’처럼 예측하게 한 뒤 전시에서 근거를 찾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2층에서는 공항의 여러 사람이 어떻게 협력하는지 한 역할씩 찾아보게 할 수 있습니다. 체험 예약 조와 일반 관람 조는 집결 시간과 장소를 이름표 뒷면에도 표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후에는 비행기 구조 그림, 공항 역할놀이, 모양을 달리한 종이비행기 비교 활동으로 경험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의 역사와 산업, 오늘날의 항공 생활을 실물 항공기와 모형, 영상 자료 등으로 소개하는 국립박물관입니다. 영유아에게 익숙한 비행기를 실제 크기에 가깝게 관찰하며 교통수단의 생김새와 쓰임을 알아볼 수 있어 현장학습 주제가 분명합니다. 상설전시 관람이 무료이고 실내에서 층별로 이동할 수 있어 연령과 집중 시간에 맞춰 관람 범위를 조정하기도 좋습니다.

1층 항공역사관에서는 세계와 우리나라 항공의 흐름을 살피고 여러 실제 항공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날개, 꼬리, 바퀴, 프로펠러처럼 눈에 띄는 부분을 찾아 자동차나 배와 비교하며 비행기만의 특징을 말할 수 있습니다. 역사 연표의 세부 내용을 모두 설명하기보다 ‘처음의 비행기와 오늘날 비행기는 무엇이 달라졌을까’라는 큰 질문으로 관찰을 이어 가면 유아도 참여하기 쉽습니다.

2층 항공산업관은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공간입니다. 비행 한 번이 조종사만의 일이 아니라 항공기를 만들고 정비하며 공항을 운영하는 다양한 사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직업 이름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하게 출발하려면 누가 무엇을 확인할까’, ‘짐은 어떤 길로 이동할까’처럼 일의 순서와 협동을 생각하게 할 수 있습니다.

3층 항공생활관에서는 현재와 미래의 항공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같은 층의 어린이공항체험은 48개월 이상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별도 운영됩니다. 이 체험은 공항의 여러 역할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되어 있지만 연령, 정원, 회차와 요금이 정해져 있으므로 상설전시 동선과 분리해 예약해야 합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는 영아나 연령 미달 어린이는 실제 항공기와 모형을 중심으로 한 일반 전시만으로도 크기, 모양, 이동에 관한 충분한 관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단체 동선은 1층에서 예약 여부와 화장실을 확인한 뒤 항공역사관의 대형 항공기 주변을 소그룹으로 관찰하고, 2층 항공산업관을 거쳐 연령에 따라 3층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영아가 포함된 조는 1층의 큰 시각 자료에 시간을 더 배정하고, 만 4세 이상 미취학 체험 예약 조는 정해진 시작 시각보다 여유 있게 3층 대기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출구와 가까운 집결 지점에서 ‘비행기에 꼭 필요한 부분’과 ‘공항에서 본 일’을 한 가지씩 말하며 관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0~2세는 유모차 이동과 휴식 시간을 고려해 1층의 큰 항공기를 짧게 바라보고 소리와 형태를 말로 들려주는 감각 관람이 적합합니다. 만 3~4세는 날개·바퀴·꼬리 찾기와 교통수단 비교를 중심으로 하되 어린이공항체험은 48개월 이상만 가능하다는 점을 개별 생년월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만 5~6세는 항공기의 부분과 공항 직업을 연결해 볼 수 있고, 초등학생은 역사·산업·생활 전시를 순서대로 보며 항공 기술의 변화와 안전 체계를 더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비행기 사진을 보며 육상·해상·항공 교통수단을 분류하고, 박물관에서 찾을 부분을 그림 카드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현장 질문으로는 ‘날개는 어느 쪽으로 길게 펼쳐져 있나요’, ‘비행기가 땅에서 움직일 때 무엇을 사용하나요’, ‘공항에서 안전을 위해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옛 비행기와 지금 비행기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물에 손대지 않기, 큰 항공기 아래와 계단에서 뛰지 않기, 조별 인솔자보다 앞서가지 않기를 사전에 몸동작으로 연습해 두면 좋습니다.

사후에는 아이가 고른 항공기를 옆모습으로 그리고 날개·꼬리·바퀴 스티커를 알맞은 위치에 붙이며 구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할놀이 영역을 탑승 수속, 짐 확인, 정비, 안내 등 공항의 협력 장면으로 꾸미면 항공산업관에서 본 내용을 사회관계와 의사소통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학급별로 종이비행기의 모양을 조금씩 바꾸어 날아가는 모습을 비교하고, 결과를 그림이나 스티커 표로 기록하면 관찰·예측·비교의 기초 탐구 과정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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